2008년 4월 9일 수요일

4월 11일 발표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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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age Concept & Basic Concept




귀엽고 앙증맞은 모습
한국의 전통미 + 현대적 미 가미됨
현실속에서 절대 찾을수 없는 모습
그렇기에 진짜 모습은 아님
복장은 되도록 한국 전통의상에 가깝게
해석된 퓨전 스타일 형식
머리 스타일도 같은 이유로
댕기머리형식 채택함
강조 포인트는 작은 뿔 1쌍
보이지는 않지만 방울이 악세서리





Naming & Profile - Story Line & Copy





이름 : 바리
종족 및 나이 : 999살의 위계3뿔
크기 : 평소엔 3등신, 작은 요플레컵 정도 크기
좋아하는 것 : 사람(특히 주인), 사람과 같이 행동하는것, 요플레
싫어하는 것 : 잡귀, 악령, 금은방, 지아의 자본주의논리
잘 하는 말 : " 음~~", "히잉..", "딸랑딸랑~"
테마음악 : 하바네라 piano verson





- 프로필 -

태어난 시기는 약 999년전 고려시대이며,
개성의 한 시전 잡화장에서 만들어졌다.
그후 몇번 주인이 바뀌어서
조선시대에 왕족의 악세서리가 되어
쭉 궁권안에서 지냈다
그 때문에 매우 강력한 위계3뿔 도깨비가 되어
악한 악령을 퇴치할수 있다
성격은 낙천적이고 다감다정하지만,

주인이 위험해지면 용맹해진다

평소, 지아곁에서 쫑알쫑알대며

늘 매사에 조언을 한다

하지만 가끔 그늘진 모습을 보여
뭔가 애틋한 사연이 있는듯
한날 한시에 같이 탄생한 쌍둥이 동생이 있으나
현재 소재지 불명이다
(지아 왈 : 분명히 금은방에 팔려갔어)






- 스토리 라인 -

지아(바리주인)가 할머니로 부터 받은 작은 은방울 딸랑이의 도깨비

방울도깨비이기 때문에 늘 '딸랑딸랑'소리를 내며 다닌다


지아가 집에서 낮잠을 자던 중 방울소리 때문에


비몽사몽 간 바리의 모습을 보게 된다


이 때문에 지아는 은 딸랑이를 잡귀들린 물건이라고 생각


금은방에 팔아버릴려고 할때,


바리가 자기의 정체를 밝히고 제발 팔지 마라고 부탁함


그 대신, 지아를 보필하는 '지킴이'계약을 하게되어,


늘 지아옆에


이 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.






View (Front, Side, Back View) & Proportion & Color







위 front , back 의 모습은 평소 생활모습

위 side 의 모습은 각성시 본 모습

평소 이미지는 3등신의 귀여운 캐릭모습

각성시 이미지는 8등신의 위엄있는 모습

색 : 본래 은으로 된 물건이기 때문

뿔 색깔은 은색 광택임

전체적 색은 붉은색과 흰 색의 조화




Logo or Emblem


Project Goal



최종 목표는 이 케릭터가 자연스럽게 움직이거나
역동적인 모습을 구현
급속한 성장을 고속카메라보는것처럼
느낄수 있게함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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